바벨론의 멸망(1~3절)(The Fall of Babylon) 바벨론의 멸망과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해서 예언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은 BC 612년에 당대에 가장 강국이었던 앗수르의 성 느니웨이를 점령합니다. BC 605년에는 갈그미스(Carchemish) 전쟁(戰爭)에서 가장 강국인 애굽도 격파하였습니다. 앗수르와 애굽을 차례로 정복한 바벨론은 당시 실질적인 최강 좌장 강대국의 위치에 오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 예언하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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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류응렬)는 지난 24일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류응렬 목사의 인도로 원광연 장로의 기도, 안성식 목사(PCA 수도노회장)의 말씀에 이어 장로 5명, 안수집사 20명, 권사 25명, 명예권사 14명 등 총 64명의 임직자를 세웠다. 류응렬 목사가 임직을 선포하고 차용호 목사(증경노회장)가 권면했으며 임직자를 대표해 권혁 장로와 노웅수 집사가 답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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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참 소망은 하늘을 바라보며 천국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삶이어야 합니다. 성자 예수님께서는 하늘을 바라보며 천국 소망을 지니고 살아가는 삶이 너무 귀중한 참 소망의 삶이기에 천국 소망을 지니고 현실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살아가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올바른 신앙을 지닌 사람들은 하늘의 아버지와 하늘 집을 바라보고 그리워하면서 살아갑니다. 우리가 천국의 참 소망을 몸에 지니고 살아갈 이유는 3가지 때문입니다.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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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찾은 예수님(Jesus Went to His Hometown) 예수님은 많은 사역을 하시고 고향으로 발걸음을 옮기셨습니다.(마 13:54상) 고향을 찾는 예수님의 모습에서 인간미가 느껴집니다. 고향은 어머니의 품과 같은 곳입니다. 그래서 고향과 어머니는 같은 의미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고향은 뿌리와 같습니다. 고향은 부모님이 계시고, 선조들의 산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타향살이가 고달플 때, 이민 생활이 힘들 때, 우리 마음속에는 항상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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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센터빌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차용호)는 6일 ‘치료 및 건강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는 최현규 명문한의원장이 강사로 나서서 크리스천으로서 하나님을 바라보면 기도와 감사로 건강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차용호 목사는 “최현규 원장은 대를 이어 한의사로서 아픈 환자들을 치료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전도하는 귀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면서 “오늘 세미나가 우리 성도들에게 건강한 전도란 무엇인지 잘 알려주길 기대한다”고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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