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하시며 유월절 절기의 의미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임을 가르치셨습니다. 기념하여 지키라는 유월절 성만찬의 떡은 예수님이 희생하시는 몸이고 포도주는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언약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유월절 성만찬을 마치신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감람산으로 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감람산으로 가시는 여정에서 제자들에게 오늘 밤에 예수님을 버릴 것이라고 충격적인 말씀을 하셨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때 가을 추수를 마친 후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리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감사의 제사를 드릴 때 전제 조건이 있었습니다. 과거에 그들을 지키시고 인도해 주신 옳으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은혜 주신 것을 깨달을 때 감사의 마음이 생기고 감사의 마음이 생길 때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를 기억하는 사람이 현재를...
|
예수님의 공생애 때에 마리아라는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마 26:6,7)" 이 광경을 지켜보신 예수님께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마 26:13)"고 큰 칭찬을 받았습니다. 마리아가 옥합을 깨뜨려 드린 이유는? 예수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이었습니다. 마리아가 시몬의 집에...
|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8) 온 천지가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10월 중순, 모국 방문의 중간 시점을 맞아 서울, 평택, 당진, 순천, 사천, 진주, 부산, 전주, 대전을 돌아 다시 서울역 뒤편 숙소에 여장을 풀었습니다. 이후 일본을 거쳐 입국한 아들 부부와 손녀와 합류하며 이어진 모국 일정은 처음부터 끝까지 두 손 들어 환영해주고 사랑으로 맞이해준 가족, 친척, 친구들 덕분...
|
오랜만에 3주간 시간을 내어 모국을 방문한 목적은 식구, 친척, 친구를 만나는 여행이었고 설교하며 예배를 인도했던 목회자의 자리에서 내려와 모처럼 설교를 듣는 예배자로 참석하는 데 있었습니다. 또 다른 한 가지 목적은, 미국에서 3주간 전도하지 못했던 아쉬움과 열정을 모국에서도 이어가겠다는 다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방문하여 처음 주일 예배를 드린 곳은, 내가 어릴 적 신앙생활을 했던 고향교회였습니다. 추석을 맞아 참석한 고향교회는 아직도 웹사...
|